오늘 후기와 함께 추천해드릴 상품은 QCY 당일발송 정품인증점 T1 TWS 블루투스 5.0 국내무상 AS1년 블루투스이어폰 블랙 색상 입니다.



해당 상품은 블루투스이어폰 상품이구요~



현재 19,900 원에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상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oupa.ng/bhVHTf




QCY 당일발송 정품인증점 T1 TWS 블루투스 5.0 국내무상 AS1년 블루투스이어폰 리뷰

리뷰 1
[친구의 생일선물]
배송 ★☆☆☆☆ 18일 소요. (3월 8일 주문, 26일 수령.)
가격 ★★★★★ 29,800원(27,300원 + 2,500원 배송비)
노래음질 ★★★★☆ 노래 듣기에 상당히 좋아요. 외부소음을 좀 막아주기도 해요.
근데 소리가 너무 커서 아주아주 작게 하고 들어요. (버스에서도...)
통화품질 ★☆☆☆☆ 크게 말하지않으면 잘 안들린대요.(버스, 지하철 등에서는 사용X)
사용방법 ★★★★☆
처음에 페어링 할때 어떻게 하는지 몰랐는데 케이스에서 뺏는데도 블루투스가 안뜨다가 10분 넘어서 블루투스 뜨더라구요. 근데 'QCY-T1_L'이라고 뜨길래 연결했더니 왼쪽만 들리는거예요. 그래서 '오른쪽 고장인가? 아 불량 받았어...ㅡㅡ' 이랬는데 1분 쯤 있다가 'QCY-T1_R'이 뜨길래 그거 연결 눌렀더니 이번엔 양쪽 다들리는거예요. 그래서 'QCY-T1_R'으로 연결하고 쓰고 있어요. 블루투스 연결하고 유튜브 봤는데 왼쪽이나 오른쪽 한번 클릭하면 일시정지되요. 다시 누르면 재생되구요. 멜론 노래듣다가 오른쪽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가고 왼쪽 두번 연속으로 누르면 이전 곡으로 넘어가요. 통화다하가 누르면 통화종료되요. 볼륨조절기능은 없어서 폰에서 키워야해요. 유튜브 봤는데 소리가 꽤 커서 아아아아주우우 미세하게 틀고 봤어요.
배터리용량 ★★★★★ 충전 케이스가 38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 기능을 해서 충전 해놓으면 야외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안할때 자동충전하는 기능이예요. (이어폰 양쪽을 4번 완충할 수 있는 용량)
판매자분께서 페어링 방법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 :)
충전 ★★★★★
일반 스마트폰 충전기(5.0~9.0V, 2.0A이상, 번개그림)로 충전하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그래서 다이소 가서 3,000원짜리 5.0V, 1,000mA(1A) 짜리 사서 충전하고 있어요. 과충전하면 고장의 원인이 된대요. 충전중일때는 빨간불이 들어오고 완전되면 흰불이 들어오다가 아무 불빛도 안나요. 과충전방지기능은 없나봐요. 케이스랑 블루투스이어폰이랑 자석처럼 딱 붙어요.
사용설명서 ★☆☆☆☆ 영어와 중국어.
착용감 ★★☆☆☆ 그냥 그래요. 잘 껴진건지 살짝 나와있는 느낌이예요.
[구성]
블루투스 이어폰, USB 충전 케이블(10cm정도), 여분의 이어폰고무, 충전 케이스, 사용설명서(영어, 중국어)
[주의사항]
1. 충전 시 정격출력 5.0V, 1.5A 이하의 충전기로 충전하기
2. PC나 노트북 USB 2.0단자로 충전(동봉된 USB 케이블)
3. 떨어뜨리지 말기
4. 방수기능 믿고 물세척하지 말기
5. 자기전에 충전시켜놓고 자지말기(과충전으로 인한 고장)


리뷰 2
1월 10일 구매.
1월 28일 도착.
배송은 18일 걸렸네여.
배송 늦는거때매 상품문의에 문의가 많길래 걍 언제오나 볼라고 기다려봤는데 해외구매라곤하지만 좀 많이늦은거같긴해여.
음질:
우선 음악재생음질은 정말 기대이상으로 훌륭합니다.
솔직히 이정도 기대안했는데 아주 나이스해요^^
통화품질:
살짝 멀리서 얘기하는 느낌, 소리가 번지면서 퍼지게 들리는 느낌,
살짝 있긴한데
내귀에선 잘들리는데 상대방이 듣는건 좀 안좋긴합니다.
하지만 블루투스에 한계인거치곤 이또한 나름 나이스하더군요^^
베터리:
베터리는 아직 장시간 사용을 안해봐서 추후에 후기올리겠습니다.
착용감:
귀에 쏙 꽂히구요, 방방뛰고 난리법석 다쳐봤는데 안빠져옄ㅋㅋ 일부러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빠질일은없습니다.
착용감도 아주 편안해요^^
갤럭시아이콘x와 큰차이도 없는거같고 가격면으로봤을때
이제품이 훨씬 우수하단 느낌입니다.
총평: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품질이라면 별 10개줘도 될듯합니다^^
배송이 좀 오래걸리는점이 있지만 이정도품질이면 감수할만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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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사용 후기입니다.
우선 기존 작성했던 상품평과 거의 동일합니다.
음질 :
여전히 베리굿입니다.
베터리 :
대중교통이용시간이많아 거의 왠종일 꽂고있는편인데 한번도 부족해본적이 없습니다. 정말오래가요.
핸드폰에 베터리 잔량도 표기가 되며, 빼고있을때 케이스에 꽂아두면 다시충전이됩니다. 충분해여.
착용감:
귀에 너무 쏙 꽂혀 약간의 진공감이 느껴질수있습니다.
압력을받는 느낌이랄까.
저는 그래서 이어폰고무 사이즈를 바꿨더니 괜찮아졌어요~
통화품질:
이게 가장문제긴해여;;
영업하는사람으로서 통화량이 많은데 통화시에 아예 걍 블루투스 끄고 통화합니다ㅋㅋㅋ
저는 정말 잘들리는데 상대쪽에서 제말을 정말 못알아들어요ㅋㅋㅋ
통화량이많으신분이나 통화음질이 중요하신분은 통화시에 블루투스를 끄고 사용하시거나 아예 다른제품을 찾으시는게 나을수있습니다ㅋㅋ 참고로 갤럭시아이콘도 통화품질은 똑같이 최악이였어서 통화가 중요하신분은 블투이어폰사용자체가 비추입니다.
총평
통화품질과 배송속도는 최악이지만ㅋㅋ
나머진 정말 최고입니다~!!^^


리뷰 3
디자인
이어폰 자체는 무난하게 생겼어요.
제품이 크기나 두께가 어느정도 있어서 앞에서 볼때 사알짝 튀어나온게 보일수 있긴 하지만 그렇게 이상하진 않아요ㅎ
편의성
일단 완전 무선 이어폰이니까 줄 꼬일 일이 없는게 가장 큰 메리트죠ㅎㅎ
제가 완전 무선 이어폰은 처음이라 귀에서 잘 빠져서 떨어뜨리거나 잃어버릴까봐 걱정했는데, 잘만 고정한다면 격한 운동을 해도 잘 안빠집니다ㅎㅎ
차음성은 제가 사용해본 커널형 이어폰 중에서 최강입니다. 그래서 외부와 소통을 아주 조금이라도 하려면 한쪽만 끼는걸 추천드립니다..
버튼도 제기능 잘되고 블루투스도 빠릿빠릿하게 연결됩니다. 크래들에서 빼면 바로 페어링 연결 시작되는거 정말 편하더군요.. 사람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거나 할때도 연결 유지 잘됐습니다. 3일 쓰면서 딱 한번 잠깐 연결 끊겼네요.
이어팁은 동봉된 제일 작은 사이즈로 하는게 갠적으로 제일 편한데, 다른분들도 작은 사이즈로 많이 바꿔서 쓰시더라구요.
오래 끼고 있다보면 조금 아프긴 한데 위치를 요리조리 돌리다보면 본인한테 편한 방향을 찾을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조금이라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집이나 실내에서 가만히 음악감상이나 유튜브 넷플릭스를 볼때는 두번째 사진처럼 귓구멍에 바로 꽂아서 쓰고,
야외활동이나 격한 운동을 할때는 세번째 사진처럼 귓바퀴에 끼워서 고정시키는 방법을 씁니다ㅎㅎ
음질
다른 많은 리뷰에서도 많이 보이듯이 저음에 특화된 제품입니다. 둥둥거리는 저음을 잘 구현해 내고 음이 진행되다가 빨리 끊기지도 않고, 고음도 깨지는 부분 거의 없습니다. 중고음역대가 조금 약한것 같아서 이퀄라이저로 고음 강화를 시키니까 나아졌어요.
보컬보다 악기의 소리가 더 구현이 잘되는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소리의 울림이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ㅎㅎ
통화품질
제가 상대방 목소리를 들을때는 음량은 나름 적당한데 음질이 안좋아서 약간 무전기 비슷한 느낌?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들을때는 작게 들리고 울린다고 하네요
시끄러운 곳이 아닌데도 서로 소통이 안될정도로 심각하지는 않고, 통화품질은 별로다. 정도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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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폼팁 끼우니깐 차음성이 장난아니고 소리가 뜨는 느낌도 많이 잡아줍니다.
양쪽에 끼고 듣다가 한쪽 이어폰이 잠깐씩 소리가 안나오거나 작아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리뷰 4
먼저 qcy t1 이어폰을 사게 된 계기는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이어폰이 귀에 맞지 않아 불편했기 때문
무선이어폰을 사기 전에 여러 검색을 많이 해서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난 qcy t1을 사기로 결심했고 쿠팡에서 랭킹이 가장 높은 상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장점-
1.선이 없으니 걸릴 곳도 없어서 정말 편하다.
2.빼기만 하면 바로 페어링이 되서 연결하기도 쉽다.
3.가격이 싸다 - 2만원대의 가격 대비 훨씬 우수한 품질로 감상할 수 있다.
4.페어링 한 뒤 유투브 등을 봐도 소리가 뒤로 밀리는 느낌은 하나도 들지 않는다. 싱크가 잘 맞는다.
-단점-
1.배송이 정말정말 느리다. 판매자가 말하는 춘절과 겹쳐서인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13일에 주문해서 30일에 받았다. 만약에 사려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필요한 날 2주 전에는 주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상품배송을 기다리면서 매일매일 들어와 봤는데 이 제품의 가격이 자꾸 변한다
내가 살 당시에는 25900원이었고 중간에는 30900원인가 그랬고 지금은 28900원이다
처음에는 잘못본 줄 알았는데 입금내역 확인하고 나니까 이상하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
혹시 살 생각이라면 며칠 지켜보며 가장 쌀 때 주문하자 최대 5000원이 차이날 수 있다

-총평-
음질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우수하다
며칠 내에 꼭 써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시간을 가지고 배송을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다
별 다섯개 중에 네개를 준 이유는 배송 때문이다
제품 자체는 별 다섯개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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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사용후기
착용감은 여전히 좋다 귀에 딱 맞는 이어폰이라 그런지 외부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 내 음악에만 더 집중할 수 있다(꼈을 때 압력이 느껴지거나 답답한 사람들은 이어캡 사이즈를 바꿔 끼는 걸 추천)
사실 받자마자 통화를 해볼 일은 없어서 통화품질은 잘 몰랐었는데 2주동안 사용하면서 정말 불편함을 많이 느꼈다...
일단 상대방의 목소리가 그다지 잘 들리지 않는다(중간중간 끊긴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상대방 귀에 소음테러를 한다는 점
이어폰으로 통화할 때 마다 뭐라고 했냐고 물어보는건 기본이고 시끄럽다고 끊으라고 한다
그리고 이어폰을 끼고 있을 때 이어폰으로 전화를 받으려면 이어폰 버튼을 한 번 눌러야 하는데 자꾸 휴대폰 화면에서 통화를 눌러 이어폰을 빼고 통화를 해야한다(사실 어떻게 보면 장점일 수 있는게 이어폰으로 통화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블루투스를 끌 필요가 없어 편한 점도 있다)
그리고 음질 부분에서는 정말 감탄하고 또 감탄한다
유선을 쓸 때도 비싼 제품을 쓴 것은 아니여서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고음과 저음 부분에서 깨지는 소리도 나지 않고 정말 음악 감상을 하는 느낌이 난다
그리고 배터리 매우 우수!!! 처음 상품설명에 이어폰 최대 4시간 연속재생, 케이스로 완충 4번 가능 -> 배터리 한번 완충으로 16시간 사용가능
이렇게 나오길래 16시간이면 어느정도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2주동안 배터리 충전 1번 했다
하루에 많이 사용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게 사용하지도 않았다 (16시간 이상 사용은 확실)
사실 충전한 것도 이렇게 충전없이 쓰다가 갑자기 배터리 방전이 될 것 같아서였는데 사용한지 1주일 좀 넘어서 충전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30분만에 완충 표시가 뜨더라(배터리 시간도 길고 충전도 빨리빨리 된다는 것!!)
아무튼 전반적인 면에서는 매우매우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다
이 이어폰 끼고 운동해도 절대 빠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어폰을 귀에서 빼서 케이스에 넣기 전 손이 미끄러져 몇 번 떨어진 적은 있지만 매우 멀쩡하게 작동중이다


https://coupa.ng/bhVH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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