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기와 함께 추천해드릴 상품은 제스파 쿠션플러스 안마기 ZP187N 입니다.



해당 상품은 안마기 상품이구요~



현재 29,260 원에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상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coupa.ng/bhVRnf




제스파 쿠션플러스 안마기 리뷰

리뷰 1
2주간  꾸준히  거르지 않고 15분 × 3회씩
팔과ㆍ목덜미ㆍ어깨 날개쪽을  안마 받아 오면서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터득한 점들을 공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별거 아니지만여'';
베고 누웠거나ㆍ 걸쳐 놓고 앉아 있거나
의자  등받이에  밴드  둘러서  앉아  있을때
시원하기는 커녕 심히  아프다거나, 무척  불편한 
상황이 오면 조금씩  자세를 틀어 바꿔보세여!!
특히, 어깨쭉지가  아퍼서  안마기로 풀고 싶을때는
제 경험상 바로 누워 천장을 보고 안마를 받는것 보다는
옆으로 모로 누워서 안마기 본체를 벽쪽에 의지한채
안마받기 원하는 부위에 낑겨 마추듯 꽉 대고 있으면
강 ~ 약 조절하듯, 아픔 읎이 완전 션하게 꾹꾹 해줍니다!
만약에 이 자세로 해봤는데도 아니다 싶으시면
그냥 똑바로 누워서 받아야 하는데,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목덜미 바로 위의 혈을 롤러가 회전하면서 계속
자극하니깐 저는 그게 넘넘 아프더라구여!!!
안마가 끝나고 나서도 기분이 썩  좋지않고,
내내 욱신욱신 거리더니,  결국 그 다음날에 살짝
붓기까지 하더라구여.
처음 자세 그대로를 15분간 유지하면서 별 느낌 읎다면
나에게 가장 션하게 안마받을 수 있는 자세를 천천히
찾으며 뒤척일 수 밖에는 읎겠쬬?!

■ 이래서 편하다 몇가지만 ■
⚘아답터 선이 매우 길어서 콘센트가 멀리 있는
집에서도 부담읎이 자유자제로 사용 가능한점.
⚘ 추운 겨울이 다가오는데 온열기능으로 살짝
뜨뜻하게 사용가능.
⚘15분후 즈음에 알아서 동작멈춤 가능하다는점.

저는 2주만에  하나 더 재구매  해봅니다.
곧, 추석이 다가오는데  다들  모였을 때
제스파 쿠션플러스  마사지기가  저처럼 가족중에도
꼬옥 필요한 사람이 있을꺼야.. 란 생각으로다가☺
계속 품절인데다가, 로켓배송 이었다가ㆍ업체배송이었다가
가격도 살짝 살짝 변동이 있길래..
에라 모르겠드아!  미리 구매해놨습니다
쓸 사람 읎으면 두개 딱 놔두고 제가 써도 되구여
❌❌❌ 마지막으로  .. 경험담인데여 ㅜㅜ
마사지기 속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다고
지퍼 마구막 열어재끼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열때는 어떻게든지 열리는데,  문제는 다시 닫을때
지퍼 이가 어긋나면서 순식간에 처음과 끝은 봉해지고
중간 부분만 쫙~ 벌어 지더라구여ㅎ

결론은 속에 별거 읎단거!  지압롤러 4구ㆍ전선몇가닥
이게 끝이더라구여:)
두번째ㆍ세번째 사진 참고하시면 궁금증이 좀 풀리실꺼에욤!
ㄴㅑ하핳


리뷰 2
많이들 사용해보셨으리라 생각되구여
아직 구매전인분들께  먼저 사용해본 사람으로써
팩트만 간단 요약해서 빠르게 써내려 가볼께여!!
저는 오른팔이 바보라서 물리치료 가끔 받으러 다니는데여
매일 혹은, 자주 받아야지만 그나마 효과가 있다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여T _T

■오른쪽팔목
상체를 숙으리고 앉아서 팔을 얹져 놓고 작동시켰는데
딱히 아프다거나ㆍ굉장히 시원하단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좋게 해석하자면 팔목 맛사지 하기전에
이미 여러 부위 안마로 뻑적지근했던 제 몸이
많이 풀려서 그런걸지도요..
저는 열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인데
말 그대로 ~ 많이.. 자주 쓰다보니 병들고 녹슬어서 그런가
가끔 통증이 느껴져서.. 시간 절대 못뺄때, 집에서 간단히
맛사지 하려고 제스파마사지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여
이늠의 팔 때문에 산건데..  아쉽게도 다른 부위들에
비해 덜 션하네여ㅜㅜ
한 두번으로 큰 효과를 볼 순 읎겠죠..꾸준히 사용해보려구여!

■뭉친어깨ㆍ목덜미
안마기를 베게 삼아 힘을 쫙 빼고 편하게 베고 누웠는데
처음 10초 가량은..  윽   이거좀 쌘대?!  이러다가
어느새  안마기에 몸을 맞겨 놓은 저를 봤습니다ㅎㅎ;
욱신욱신 거리고.. 아프다가도 ~ 시원하고
좀 쉬었다 다시하까?! 쫌 아프네 ㅠ 이러다가도
마음을 비우고 어깨쪽이 아픈것 보다야 낫겠지 싶어서
좀 참고 했는데  어느새  아프단 생각은 쏙 드가고 금새
시원해지고 마는 요물 맛사지기인가 보네여
개취이긴 하나, 저는 약간의 통증이 동반되야지만
뭔가쫌 효과가 있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욤ㅎㅎ
15분 받고나니 목덜미가 아주 뜨끈합니다~

■종아리
대박!!!  작동하고나서 몇번이나 소릴 질러댔어여
줭나 아픕니다! 진심! 레알! 구라아니고ㅜㅜ넘넘 아퍼여
근데  거기서 끝이 아니고, 완전 션합니다
병주고 약주듯이~  아펐다가도 금새 시원해지는
요상한 맛사지기에여;; 
평상시 발과 다리쪽은 전혀 아픈 사람이 아닌지라
혹, 더 아픈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네여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저의 튼실한 장단지를 올려 놨는데도
4개의 롤러가 미칭듯이ㆍ기똥차게 힘센 지압을 해댑니다
시간차 두고 롤러방향이 바뀌면서 잘도 굴르는데여
처음 1~2분은 인상 벅벅 쓰고있고 .. 점차 온화한 미소로☺
종아리ㆍ목ㆍ어깨 ㆍ팔목 순으로 효과 본듯합니다

■타이머설정 없음
■커버 세탁 불가능
■무선작동 불가능
■소음의정도는 동영상을 참고해보세여
(기계음중에서도 아주 작은음정도)

3만원대 가정용 안마기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 한단는건
좀 무리가 있겠지만.. 내 집에서 편한 자세로 아픈 부위
안마 받는것도 꽤 괜찮다고 생각되구여!
집에 운동기구ㆍ의료기기  한두개쯤은 가지고들 계실텐데여
저역시 마창가지구여! 사놓고  방치하느니
작지만 가까이 두고 티비 보거나.. 주말에 쉴때
10분 15분 투자하면 일주일 내내 고생한 내몸 곳곳
잠시나마 릴랙스 해주는 것도 뭔가 보상받는 듯한 고마운
생각이 드네여ㅎ 가격대비 이만하면 훌륭하다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리모콘이 있었다면 정말 훨씬 편했을꺼 같아여
리모콘 하나면 누워서도, 엎뎌서도 버튼 하나로 끝인데
근데 글캐되면 가격이 매우 껑충 뛸라나여?!
무튼, 백만점 + 별 가득 드리고 갑니다'-')♡


리뷰 3
세번째  구매입니다!
한개는  제가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추석 앞두고  두번째  구매했던건  엄마빠가  사용하고
계십니다!!  등산 자주가시는  엄마가 특히 좋아하셔여♡
이번에  구매한  이유는..  설날에 다  모였을때
혹,  안마기가  필요한 친인척분  드리려구여!!
앞전  두개의  상품평으로  제스파안마기를  사용해
오면서  나름  저만의  이용방법을  공유해봤는데여: )
이쯤되면  더이상  할 얘기가  읎을만도  한데
T_T 저는  아직도  할말이  많습니다.

5개월  꾸준히  사용해온  입장에서  앞전  상품평에
미처  적지못했던 것들을  몇가지만  풀고가려구여!
왼쪽  상단에  ON/OFF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안마기가  작동을  하구요!  (살짝 디테일하게 분ㆍ초)
2분  3초
⬇️
4분  4초
⬇️
6분  7초
⬇️
8분 10초
위에  나열한   분ㆍ초는  롤러  방향이  바뀌는 
시간차 입니다.
물론,   -1   +1  오차간격이  있겠지만여  ..
2분간격으로  돌아가던  롤러가  맨  마지막에는
1분남짓  돌고  1셋트가  마무으리  된답니다!
만약  롤러가  한쪽방향으로만  주구장창  돌아간다면
15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지루하고, 
또!  통증을  완화시키려다가  오히려  더  아픈  불상사가 
일어날수도  있을듯 한데..  머리  참 잘쓴것 같습니다ㅋ
버튼  하나로  온열기능을  키고, 끌수있습니다.
근데!! 킨다고 해서  엄청 따뜻하다거나
안킨다고  냉골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전  오히려  전기세  나올까봐  온열기능  안키고 하는뎁
컴퓨터는  12시간을  켜놓으면섴ㅋㅋㅋ-.-

무튼,  제가  처음에  제스파안마기를  구매하게 된 
동기는  오른팔이  아퍼서였는데여..
요즘은  또 다리가  뻐근해서ㅠ  팔은  나몰라라 
종아리와  벅지  위주로  안마받고  있습니다.
입식책상에서..  순전히 게임을 더 편하게 즐기기
위해서  좌식책상으로  바꿨는데여.
제가  하는  게임이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하는  겜이  아니라  키보드  컨트롤  싸움에다가
집중력을  요하는겜이기  때문엨ㅋㅋ(무슨 대단한거라고)
앉는  자세도  무척  중요하거든여.
근데,  자세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로 잡히는것도  아니고
습관이  무서운지라,  머리는  모니터를  잡아먹을기세,
등은  구부정,    팔과  손은  쉴새읎이  움직이고
다리는  이리폈다~  구부렸다~  무릎을 세웠다~
양반다리했다~  한겜당  빠르면  25분~  연장되면
적어도  45분정도  계속  이어지는거라서. . 
다른데보다  요  다리가  많이  뻐근하고ㆍ쥐도  가끔
나고..  겜  끝나고  일어나면  절둑 거리면서  장실로 
드가곤  한답니다ㅡ.ㅡ
그래서  생각한게  제스파 마사지기인데여~ 
마사지기에  종아리를  얹고서  작동하면 
처음  3~4 분은  걍  몸을  맡긴채  안마를  받고,
서서히  다리를  춤추듯  움직이며  상하ㆍ좌우로
발목,  알통부분,  접히는부분을  넘나들며
안마를  받는거죠.
제스파 마사지기가  또 좋은게  뭐냐면..
어느  부위든지 다~  누워서  가능하단  점이요!!
특히나   다리  마사지  받을때는  전기만  꼽고는
바로  누워서  끝날때까지  쭈~ 욱  누워서  편히
받는다는것.   심지어  전원 버튼도  발가락으로 누름ㅠ
이게  꼭  앉아서  안마를  받아야 한다거나~ 
서서  움직거리며  사용해야  하는거였다면.. 
얘는  진작에  옷걸이 집안 구석텅이 신세였게쬬 ㅇㅈ?
가끔  생각날때  시간을  내서  하는건  그닥  효과가
읎을걸로  생각되구여!   자주자주  한셋트(15분)씩
이라도  안마를  받는게  어깨의 뭉침도ㆍ다리의 피로감도
팔뚝 근육통증도  완화된다고  느끼며  애용중입니다!
제 절친은..  제스파  업그레이드 된 제품 구매했던데
놀러갔다가  안마받아 봤거든여?! 
제가  둔해서인지  별 차이  모르겠더라구여: )
그러나 저러나☺
제스파안마기는  연령대ㆍ성별 따위 필요읎이
누구에게나  좋은  선물이 될듯합니다!
또  필요하다면  저는  가차읎이  제스파안마기를
구매해서  가족ㆍ지인들에게  선물하렵니다^~^)♡
⚘다섯번째  사진의   왼쪽이 제스파 쌤삥이구여!
오른쪽이  제가 5개월간  사용중인  안마기인데여
사진상으로는  별차이  읎어보이지만..  솔직히
실제로  보면  오른쪽  메쉬부분이  살짝  닳았어여
팔ㆍ다리  어지간히  얹어놓고 ㅂㄹ했더니  저리됨ㅜ
혹시라도  구멍나면  그때나  새것으로  사든가 해야죠뭐!


리뷰 4
몸쓰는 일이 많은 신랑, 맨날 집에오면 어깨고 등이고 주물러달라고 온몸이 쑤신다는 얘길 많이해요~
고가의 전신안마기도 좋겠지만 집도 좁고, 돈도 돈인지라
컴팩트한 크기의 착한 안마기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쿠팡에 있길래 구매해보았어요;)
역시나 쿠팡 로켓배송은 진리죠!
비닐포장으로 도착했는데도 제품박스가 1도 손상되지 않고 도착했어요- 열어보지 않아도 제품이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ㅎ
구성품도 간단한데, 특히 차량용 어댑터가 있는게 맘에 들었어요~ 장거리운전시엔 온몸이 뻐근하니 챙겨다녀야겠단 생각!
뭐니뭐니해도 제품은 기대 이상이네요!
일단 어댑터연결하고 전원버튼만 누르면 온열기능이 작동되면서 안마기가 작동하고, 버튼한번 더 누르면 온열기능은 꺼져요
전원버튼을 3초이상누르면 작동정지!
버튼하나인데 야무지게 작동이 가능하니 나이드신분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크기가 작아 여러부위 사용할 수 있을까 의심했는데
성인 여자기준 어깨, 목, 등, 배등 여러부위에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크기에요~
그리고 특히나 맘에 든 점은 15분후에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게 설정되어 있는점~ 사용하다 잠이 들어도 안전! 과열걱정 없습니다!ㅋ
집에 아기가 있어서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굳이 단점을 찾자면 작동시 잡음이 가끔 나는거?
이주정도 사용했는데 가끔 끼익거리는 소리가 나요
근데 크게 거슬리진 않는 소리입니다;)
사실 가격이 저렴해서 별 기대 없었는데 정말 기대이상이네요!
명절에 양가에 하나씩 사서 들고 갈까 생각중일 정도에요
강추합니다!


https://coupa.ng/bhVRnf



상품 사진 정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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