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후기와 함께 추천해드릴 상품은 나니아 비라인 스탠다드 주니어 카시트 분리형 루즈 입니다.
해당 상품은 주니어카시트 상품이구요~
현재 85,000 원에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상세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니아 비라인 스탠다드 주니어 카시트 분리형 상품 확인
나니아 비라인 스탠다드 주니어 카시트 분리형 리뷰
리뷰 1
카시트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이건 플라스틱 의자에 그냥 천둘러놓은 느낌 ㅡㅡ
사진빨이였네요
푹신한 인어시트가 아니에요 볼륨 업이라고하는데 그전 시트는 얼마나 더앎았다는건지 또한 과대광고ㅋㅋ
두께감있는 프레임으로 완벽한 카시트가 아니잖아요
안쪽 플라스틱이 느껴지는데 우찌 두께감있이 느껴지나요ㅡㅡ
시트두께도 아주얆고 안전벨트는 왜이리 뻑뻑한지 어른이 누러풀기도 힘들어요
구매금액의 3분의일 가격갑어치네요
다음엔 돈 더주고 좋은제품 구매해야겠어요
리뷰 2
인터넷에 조회해 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평도 괜찮아서 구매했어요.
국내산도 물론 좋지만, 유럽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조금 더 안심되기도 하구요...
교통 안전에 대해서는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럽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하니까, IsoFix가 아닌 심리적인 불안감을 어느정도 완화시킬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간혹 제품 질이 별로 좋지 않다고 평에 씌여 있는 것을 보고 고민했는데, 막상 도착해서 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았어요. 결국 이 카시트는 안전벨트를 통해서 안전을 보장받기 위하여 몸집이 작은 아이들과 안전벨트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하는건데, 이 정도면 가격 대비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오자마자 천에서 살짝 새제품 냄새가 나긴 해서 세탁기에 울코스로 돌렸더니 냄새는 사라졌고, 조립해서 잘 찍어 놓은 사진 두장 올립니다.
경차 한대를 더 사서 구매한건데, 고속으로 달릴게 아니라면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제품보다 더 좋은 제품은 많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별 하나는 객관성 담보용으로 하나 뺄게요
리뷰 3
차량에 장착하는게 좀... 이상한?느낌..
나니아 신생아 카시트 잘 썼었고
이후 물려받은 국산제품 쓰다가 안전벨트 장착부분이 부러져
새것으로 물색하다가 구입
딱딱하다 어쩐다 이런건 어차피 다른 카시트도 다 똑같음.
쿠션 많으면 불편함.
아이가 자라면서
기존 제품은 아이가 스스로 안전벨트를 손으로 눌러 풀어버렸었는데
이 제품은 아이가 혼자 버튼 누른다고 풀리지 않음.
다만 좀 덜렁대는 남편은 잘 풀지도 못하고 잘 채우지도 못함.
가끔 급해서 풀려고 잘못 눌렀다가 손톱 부러짐
(어느 카시트 쓸때나 똑같은거지만..)
가격대비 만족하는편이지만
진짜 장거리는 못 가겠네요.
이정도 크기의 ㅋㅅㅌㅋ에서 샀던 주니어 카시트는
그래도 방석부분?을 좀 앞으로 빼면
120도정도로 만들 수 있었는데
이건 무조건 직각임.
리뷰 4
냄새가 심해서 오자마자 빨고 오늘 시트입혔네요
22개월 딸아이 태울려고 샀어요
지껀 동생에게 양보해서 이번엔 주니어로 샀어요
좋아요 시트빨래 조립도 너무쉽고 굿 입니다
상품 사진 정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